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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세계사] 한때 '대영제국' 식민지들, 지금은 인구 27억 국제 연합체죠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한때 '대영제국' 식민지들, 지금은 인구 27억 국제 연합체죠 입력 : 2024.10.30 영(英)연방의 역사 ▲ 지난 18일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지붕에 영국 국왕 찰스 3세 부부의 사진이 띄워져 있어요. 자신들의 군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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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전성기 vs 미국 전성기 비교.jpg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fmkorea.com/7507454781 1. 경제규모 영국 최전성기인 1850-60년대조차 라이벌들이랑 큰 차이 안남. 미국 vs 대영제국 전체 경제력 미국 최전성기 2차대전 종전 2. 해군력 (총톤수) 영국 최전성기 1850-60년대 미국 최전성기 2차대전 종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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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전성기 대영제국 관함식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으로 촬영된 최초의 관함식이다. 이때의 관함식에는 작은 군함들만 동원되었고 전함 및 주력함들은 안전상의 문제로 사진에 보이지않는 먼 바다에 7열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1867년의 전열함들 1873년의 전열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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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thu(21) 맑음 Welcome 대영제국 상륙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삯 빼려면 느낌 한 문장은 뽑아야 할 것입니다. 예주가 보내온 사진 중에 인사이트를 달 만 한 사진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대영제국에 대해 먹통이라는 반증입니다. - 필자는 영국 하면 산업혁명이 떠오르고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북아일랜드가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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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인종차별이다 2024.08.24
정말 성질나는 것이 손흥민이 대영제국의 선수였다면 과연 이럴까? 스페인 속국 중남미 선수들의 아시아 선수 인종차별. 참으로 어이가 없다. 이런된장 '팔아야 할 선수' 현지 매체들 혹평, '에버튼 킬러' 손흥민이 보란듯이 잠재울까 토트넘의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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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냄비보다 가볍고 경솔하다 2024.08.24
이젠 대영제국은 완전히 종지부를 찍었고 이등 삼등 국민으로 변했구나 고작 한 경로 지난 10년동안 헌신한 캡틴을 이렇게도 흔들고 비난하는가? 백번을 양보해서 하향곡선이어도 이런 품위없고 졸렬한 행동들을 하나 이젠 완전히 끝났다 얇은 대영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