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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대원골에서 부친 편지... 201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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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갤러리에서 퍼온 이종격투기 괴담.txt 201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말에서 9월 초까지 대구, 경북지역 국민보도연맹원과 대구형무소 재소자 등 3.500여명이 폐 코발트 광산 지하갱도와 인근 대원골에서 국군에 의해 집단희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다. 당시 대구형무소 재소자 2,500여명과 경산 400여명, 청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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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및 사회에서 빨갱이와 사상갈등의 단어들이 사라져야하는 이유 2017.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경북지역의 보도연맹원과 대구 형무소 재소자 등이 경북 경산시 평산동 폐코발트광산의 지하갱도와 인근 대원골에서 국군에 의해 집단 학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유족들에 따르면, 대구 형무소 재소자들은 포승줄로 묶인 채 군용트럭에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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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옛날에는 그랬었는데 2018.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억척으로 일 하시는 어머님 이시기에 언제나 주늑더러 눈치만 보고 어느 봄날 어머님 심부름 시동생 의형제 형 댁이 남창 대원골이라는 시골에 생 멸치가 풍어라 양동이 가득 담아 갖다 주라고 버스 타면 덕하서 내려 동해 남부선 기차를 타고 남창역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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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와불산 독바위~~ 201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 하여 그 곳에서 전투훈련보다는 주로 밥하고 빨래하는 등의 잔 일 등으로 13년간 지내다가. 1963년 11월 12일, 지리산 대원골 에서 이홍회, 이응조 와 함께 3인조로 마지막까지 버티다가 끝내 두사람은 죽고 정순덕만 혼자 마지막 빨치산이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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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 화대종주...그 꿈을 향한 질주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주를 섞어 소맥으로 정상주를 들이낍니다. 이처럼 천왕이 한가롭기는 지난해 태극때 이후 처음인 것 같습니다. 동부능선과 대원골의 갈림길인 20:50경 중봉 착, 중봉에서 대원사로 향하는 그 길은 끝도 없는 너덜지대... 차마 그 길을 다신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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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리를 그리며 2009.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고단, 반야봉, 만복대, 고리봉, 적령치 영신봉, 연화봉, 제석봉, 천왕봉~ 우리가 가야 할 써리봉, 치밭목 대피소, 대원골 첩첩산중 계곡. “지리산은 중봉에서 봐야혀~” 느림보님 감격에 겨워 한 말씀. 중봉에서 천왕봉 배경으로 사진 찍다 말고 느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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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지리산으로 떠난 조개잡이 200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고 빈날이 25일 밖에 없어 늦은 조개골의 가을을 찾는다. 산행후에 찍은 들머리 윗새재마을 새벽 헤트라이트에 비친 대원골의 풍경은 세시간을 달려온 피로를 잊게하고 특히 대원사에서 부터 윗새재 마을까지의 불빛놀이는 부산 불꽃축제의 화려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