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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의 사진으로 남은 백두대간 1회차] 대원사부터 성삼재까지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것 같아 표도 끊지 않고 후다닥 올라탔다. 이렇게 대원사 계곡 들머리에 내리니 벌써 오후 1시, 계곡길을 바삐 올라 대원사...화가(간혹 안부를 주고받는다)의 작품을 얼핏 감상하고 휴림이란 식당에서 산채비빔밥을 시켜 먹고 소주 두 병을 생수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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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대원사에서 진주성으로의 하루(1) 200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즈마리가 더 재미있다. <대원사 계곡으로 오르는 탐방로 안내판> <대원사 휴림 입구> <하늘 매발톱> <개부랄꽃은 아니고...?> <대원사 대웅전> <대원사 전경 1> <대원사 전경 2> <함박꽃> <대원사 전경 3> <대원사 계곡 새재의 하늘 아래 첫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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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대종주(화엄사~대원사) 2022.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서 이동해야 함 ☞ 대원사에 도착하여 오늘의 화대종주를 마무리 함.~~(17:33) 뒷풀이식당인 휴림에서 삼계탕으로 저녁을 먼저 먹고 계곡에서 알탕 후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 입는다. 그리고 대원사주차장까지는 휴림에서 제공한 트럭을 이용하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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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골(2009여름)1 200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 상류 새재마을 해동민박에서 2박3일의 모임이 있었다. 금산인삼랜드에서 1차모이고 산청에서 2차로 모여 대원사를 관람하고 앞의 휴림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울창한 수림사이 골짜기를 끼고 가장 위에 위치한 민박집으로 향했다.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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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배!” - 금주일지 257(2023.5.28.)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예정이었으나 시멘트 포장도로를 걷는 일이 무리이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근처 식당으로 정했다. 둘러보니 대원사 옆 계곡을 끼고 휴림이라는 정갈한 식당이 있었다. 주저 없이 들어서서 자리를 정하고 주문을 했다. 해물 부침개와 감자 수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