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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가 더 재미있다. <대원사 계곡으로 오르는 탐방로 안내판> <대원사 휴림 입구> <하늘 매발톱> <개부랄꽃은 아니고...?> <대원사 대웅전> <대원사 전경 1> <대원사 전경 2> <함박꽃> <대원사 전경 3> <대원사 계곡 새재의 하늘 아래 첫 동네...

따라서 이동해야 함 ☞ 대원사에 도착하여 오늘의 화대종주를 마무리 함.~~(17:33) 뒷풀이식당인 휴림에서 삼계탕으로 저녁을 먼저 먹고 계곡에서 알탕 후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 입는다. 그리고 대원사주차장까지는 휴림에서 제공한 트럭을 이용하여 이동...

아이들 웃음소리 대신 들려오고 있었다. 곳곳에 비경이 숨겨진 계곡이 주는 청신함을 따라 길을 내려서면 대원사이다. 대원사 인근 계곡에 있는 휴림전통찻집(☏973-8234)에 들어서서 손을 내밀면 계곡 물이 손에 닿을 듯하다. 차 한 잔을 시켜놓고 창문...

골 상류 새재마을 해동민박에서 2박3일의 모임이 있었다. 금산인삼랜드에서 1차모이고 산청에서 2차로 모여 대원사를 관람하고 앞의 휴림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울창한 수림사이 골짜기를 끼고 가장 위에 위치한 민박집으로 향했다. 남자들...

갈 예정이었으나 시멘트 포장도로를 걷는 일이 무리이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근처 식당으로 정했다. 둘러보니 대원사 옆 계곡을 끼고 휴림이라는 정갈한 식당이 있었다. 주저 없이 들어서서 자리를 정하고 주문을 했다. 해물 부침개와 감자 수제비...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119...과학화되는 구조활동^^ 대원사계곡...계곡이라기보다는 강물이라는게 어울리는 규모... 대원사에서...찍은거라 이정도 규모가 제대로 찍혀집니다^^ 추억이 서린 휴림...9년전쯤 종주하산길에 왔던집...이집 아드님이 그때...

노송이 늠름한 자태로 줄지어있고, 붉은 기운을 토하는 암반 위로 맑은 계류가 흐르는 대원사계곡은 곳곳이 명소입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천년고찰 앞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은 찻집('휴림')이 하나 있습니다. (12:55) 이 찻집의 담장을 살짝...

그시간을 포함해서 대부분 계획시간 내에 주파를 했었다. 대원사를 지난다. 비구니 들만 기거하는 절이다. 10여년 전 가족들과...군고구마를 구워주시던 할머니, 전통 찻집겸 식당인 “휴림”을 찾았으나 지나친 건지… 없어졌는지 확인을 못한다. 지금도...

을 대원사로 바꾸었으나 1913년 2월 원인 모를 화재로 소실되자 1917년 주지 영태스님 등 50여 대중이 중건하였습니다. 제4차 중창 1948년 1월 여순반란 사건의 여파로 자장육사가 세우신 9층의 진신사리탑(보물1112호)만을 남긴채 폐허가 되어 방치 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