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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작도, 부아산(156m) 송이산(189m) 당산(98m)/ 인천 옹진군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규모 민박집이 있다. 그 옆으로 공터가 보이는데 나무들 사이로 아주 오래된 건물이 몇 동 보인다. 학교 건물이다. 기능을 상실한 길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공터가 나온다. 예전에는 운동장이었을 공간인데 지금은 온갖 잡초들만 무성한 버려진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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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섬에 가고 싶다. - 대이작도 풀등 2015.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업도에서는 밥을 직접 해먹어 경비도 절약되어 있고 아직 이곳에와서 싱싱한 활어회 맛을 못본지라 오늘 저녁은 이곳에서 근사한 회정식을 먹기로해 즐거운 마음으로 민박집을 나섬니다. 1박2일에도 나왔던 해림펜션이네요. 대이작도의 중심가인 장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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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같은 모래섬 -, 옹진 대이작도(大伊作島)! (Ⅰ) 2020.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을 민박집 '풀등펜션'입니다. (10: 50) 엎어지면 바다가 보이는 곳입니다. 시골집에 놀러 온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조용한데요, 탁 트인 전망에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닷바람이 좋습니다. 후덕한(^^) 사장님의 친절한 말씨와 웃는 얼굴 또한 노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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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화)인천의 파라다이스 승봉도 해송이 울창한 힐링의 섬 승봉도 트레킹 쌍용회관 05시 출발 회비 80,000원(석식 이천쌀밥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쪽으로는 대이작도를 마주한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수도권의 제일가는 관광지인 덕적도(德積島) 남동쪽으로 14km 해상에 있다. 2. 유래 이름의 유래를 보면 370여 년 전에 신씨와 황씨라는 두 어부가 고기잡이를 하다가 풍랑을 만나 이곳에 정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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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기여행 사진 구경하세요. 201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게소 민박집에서 여정을 푼후. 맘마 시간을 기다린다. 승봉도에서의 첫번째 음식은 바지락칼국수다. 허기진터라 점심으로 맛나게 식사를 해결한다. 맛이 끝내준다. 반찬은 깍뚜기와 김치지만 그 맛과 깊이는 이루 말로 표현을~ 자~ 지금부터 승봉도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