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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먼저 읽은 사람으로 우선 투자자에게 짜증이 납니다. 안중근 된 현빈…연말 대작 ‘하얼빈’, 크리스마스 개봉 확정 사진제공｜CJ ENM배우 현빈이 주연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하얼빈’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개봉을 확정했다. ‘하얼빈’은 1909년...

1909년, 조국과 떨어진 하얼빈에서 일본 제국에게 빼앗긴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 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대작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유재명, 박훈, 이동욱, 특별출연 정우성 올해 추석 개봉 유력 손익분기점 750만

뿐만 아니라 “12월, 아쿠아맨의 마지막 전투”라는 문구와 함께 압도하는 시각효과와 스펙터클한 스토리 전개는 올 연말 흥행 대작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한편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전편의 제임스 완 감독을 필두로 제작, 각본, 미술 등...

예고편 보니 아틀란티스 그래픽 CG도 너무 멋있고 제대로 액션 영화라서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풀릴듯!!ㅠㅠ 오랜만에 대작 느낌 왔다. 존잼각!

암거나 잘 보지만 그래도 대작 하나 보고싶어요 ㅋㅋ

간만에 만족스러웠던 SF 블록버스터 대작 영화였습니다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얽히게 되고, 김모미를 범죄자이자 도망자로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하는 악역. 엄혜란 (이젠 대작엔 절대 빠지지 않으시는) 김경자 역 - 남편의 외도로 인해 이혼까지 하고 오직 아들 주오남만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 인물이다...

체험이 살아있는 소설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나는 작은 사무실에 앉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변호사가 되기로 했다. 인생이 대작이 아니라 소품이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다. 작가가 되는 꿈을 가지게 되니까 좀 더 입체적인 다양한 경험이 필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