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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강원 노포 탐방] 47. 양양대장간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7년 김석수 대표가 일하는 모습. 예나 지금이나 대장간 풍경은 크게 달라진게 없다. 사진 오른쪽 현재 양양대장간 김석수 대표의 모습. 식칼, 과도, 회칼 등 주방용품과 호미, 낫, 도끼, 괭이, 쇠스랑 등 농기구, 한옥에 쓰이는 문고리, 해녀들이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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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그때 과연 소설이 존재할까요?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존하고 유지하고 또 그 본체를 두고 개량하고 이런 능력은 굉장히 일본이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막 만들어 놓고 대장간에 식칼없다 그런 소리 하듯이 만들긴 만들어 놓고 보존하는게 없어요. 근데 우리는 어데 발만 디디면 거기서 유물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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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저장소] 대장간 가서 식칼 사왔다. 2016.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개뿔 c발 다른 공장에서 물건 떼다 파는거였음. 아오 c발 또 속음 [출처] [전통저장소] 대장간 가서 식칼 사왔다.jpg [링크] http://www.ilbe.com/8199261893 ㅋㅋㅋ 베충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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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대장간 식칼 없데죠 콩나물기르기 201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종나물콩입니다 1키로짜리 172개 대량주문이쥬 또주문 또주문 정신없이 팔다보니 다 판매하고 우리 먹을것도 없어요 검정쥐눈이로 길렀어요 퀑대신 닭 먹고 먹고 시루 어펐읍니다 다시 또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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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집 식칼 닭집에계란 -퍼온글입니다. 201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쉽게, 가장 간단하게! 달걀 완전정복! 가격도 저렴하고, 우리와 가장 친숙한 달걀입니다. 냉장고 속에 언제나 빠지지 않고 나란히 앉아있고 우리 식탁에도 늘 사용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색깔을 내는 고명으로도, 쉽게 먹는 반찬으로도 이용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