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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죠^^ 칼국수 전에 나오는 보리밥은 너무 질긴느낌이 안들어서 아이들도 같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수부꾸미는 달지...주의하실 점 아시죠? 아이들에게도 꼭 재확인해주세요 바지락껍데기 조각 등을 조심하면서 먹어야해요 배고프다고 허겁지겁...

미락바지락칼국수 성수에서 먹는 칼국수는 여기가 최고야 후암동 태향 탕수육은 내 기준 여기 원탑 서촌 밥플러스 조미료 안 들어간 집밥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아 안국역 텅 창덕궁 뷰로 유명한 곳인데 커피가 은근 맛있더라고. 사람 많아서 북적거려...

부드러운 칼국수밥 재료 : 당근, 면발, 호박, 멸치 한무리, 바지락,파 한줄기,마늘,감자,당근 참고로, 상~~~~~~~~당히 쉽습니다. 물을 한사발 끓이기 시작합니다~ 멸치 한접시를 준비합니다~ 똥 안땝니다, 것도 맛이라고생각합니다ㅋ 원래 살던 물속으로...

뚝배기바지락 칼국수 한강로 1가 - 삼각지역 - 옛집 흑석동 - 흑석역 - 수목식당 연희동 - 홍대입구역 - 선은가 성산동 - 마포구청역 -옥합콩국수 수유동 - 수유역 - 예와손만두 합정동 - 망원역 - 국수 잘하는 집 역삼동 - 언주역 - 피양할머니 서초동...

조개 구이 벙개이고..속은 대장금 모여서 보기 였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배도 부르고 맛난 조개랑 국물이 끝내주는 바지락 칼국수.. 담엔 더 많은 사람들과 같이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오늘은 술도 마시지 않고..사이다랑 콜라만 먹고...

마트有(바베큐용 육류, 식료품 구입). 펜션마당에 서서 보는 석양(폰샷) (가까운 식당 걸어서 5분 거리---> 해물칼국수, 바지락죽 식당 <대장금> 有.)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힐링여행하세요^^ 카페에 누가 될까봐 홈피 링크를 안적었다가 뒤늦게 수정...

명품이였다. 대장금에 장금이도 만들지 못하는 해장국은 밤새 마셔댓던 우리들의 속 마음을 후련하게 아주 후련하게 말끔히 씻어 주었고....(은하솜씨) 이제 또 다음을 기약하고 혜여져야 할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어떻게 해? 다음에 또 언제...

식사(바지락칼국수) - 15:16 : 청명지맥분기점 - 15:53 : 소실봉(186.3m)/2등삼각점 - 16:25 : 성복역 - - - - - - - - - - - - - - - - - - - - * 호서정맥: 378.2km (속리산~용당정) * 금북기맥: 129km (백월산~안흥정) * 한남금북정맥: 158km(속리산...

박고 왔습니다. 대장금 푯말만 있길래..다모 푯말을 우리가 만들어서 박고오자는 투덜거림으로 내려왔습니다. 채석강에선...새겼어요..반칙!!! 가니깐 무슨 사극 같은거 찍던데 몬가 허접했던 기억이 ㅋㅋㅋ 바다에 온김에 바지락 칼국수도 먹고 터미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