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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은 대장동 사건이 터지고 ‘50억 클럽’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변호사 활동을 재개하며 BBQ 변호인단에 참여했다. 권 전 대법관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면 검찰 소환, 구속 여부에 따라 권 전 대법관이 속한 BBQ 측...

18일 '대장동 개발 의혹' 핵심 피의자들의 대화 녹취록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거명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박영수...daum.net [단독] 정영학 녹취록 등장하는 '그분'은 현직 대법관이었다 대장동 녹취록 입수-- 한국일보 https://www...

등장하신 분들이 계신 거고 또 박영수 전 특검 같은 경우는 아예 애초에 처음부터 같이 하신 것 같아요. ◇주진우: 그래요? ◆봉지욱: 네. 그리고 화천대유를 김만배 씨가 만들 때 5억 원의 자금을 박영수 전 특검의 통장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초기...

충격적인 특종 기사가 나왔다. 한국일보가 김만배 녹취를 인용, 대장동 '그분'은 현직 대법관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처장"으로 불리운 사람인데, 당시 법원행정처장은 한 사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