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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전 대법관·홍선근 머투 회장 기소 [종합] '대장동 50억 클럽' 당사자로 지목된 권순일 전 대법관과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법조인·정치인·언론인 등이 로비 명목으로 거액을 받 v.daum.net

portal_news&utm_content=top_thumb1&utm_campaign=newsstandC [속보] 검찰, ‘김만배와 돈거래’ 전직 언론인 2명 불구속 기소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에게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전직 언론인 2명이 7일 재판...

한 언론인을 옭아맸던 그 중수부장이 ''대장동 50억 클럽’에 이름이 나를 '사기범'으로 몰아 감옥에 들어갔는데 내가 뭘 사기쳤는지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3 한 언론인을 옭아맸던 그 중수부장이 ''대장동 50억 클럽’에...

8. 17. #대장동특검 #50억클럽 #이재명은합니다 뉴스타파의 봉지욱 기자는 소설이 아닌 늘 팩트로 보도하는 언론인으로 유명합니다. 대장동 1타 강사인 봉 기자께서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신 뒤 오마이뉴스 인터뷰를 통해 말씀하시니 민주진영 내에서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