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식당에서 밀면으로 해결했다. 냉면보다는 더 굵고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났다. 어쨌든 식사도 했으니 목적지인 을숙도를 가야 한다. 지하철로 내려가 을숙도로 가는 전철을 탔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그곳에 가면 철새를 만날 수 있을까? 부푼 가슴으로...

나의 죄를 말갛게 씻기실 분은 오직 주님밖에 없다. 3절: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자기...가 있는 걸 봤느냐? 자기가 지은 죄를 다른 사람에게 떠 밀면 다른 사람에게 가고, 그 사람이 그 죄를 또 나에게 떠 밀면...

들여밀면) 맛보려는 노력이 아니 없으나 맛보는듯해도(*譯者附言=마치 무당이 신내림하는걸 보듯이) 깨우치지 못하는게 있다 (*譯者附言=사물이나 사물 아닌 것이나 로 논할순 없지만 사물같은 것으로 봐서) 사물에서 찾을 것 같으면 귀신이 이러하다...

비슷하면 당근 프로게이머로 나가죠.. 흠..ㅡㅡ; 어쨋든 저그대저그전의 포인트는 먼저 리플 다신분이 말씀하셨던것처럼 저글링...밀고 있다 싶을때에 럴커나 히드라가 좋다는 애기지 첨부터 밀면 100프로 집니다... 우선 빌드는 대체적으로 두가지 스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