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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는 버스에서 내려 1.2키로 올라갑니다. 산속에 천막으로 성당. 긴머리의 온화하고 멋진 신부니의 해설과 첫 성지신부님이시라 모금 다니시느라~~ 미사중 박신부님의 강론. 순례는 복을 받으러 다니는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조금씩 비워야 하는것...

중앙일보 (joongang.co.kr) '윤 추락 기도' 천주교 신부 정직…"무릎 꿇고 잘못했다며 고백" | 중앙일보 천주교 대전교구는 15일 박 신부를 정직 처리하고 대국민 사과문을 올렸다. www.joongang.co.kr 중도일보 - 박주환 신부 파면 촉구 집회 (joongdo.co...

드비즈 신부 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중국인 건축 기술자들을 불러 지휘 · 감독하면서 지은 1922년도의 성당이다. 길에서 성당으로 올라가는 길은 마치 순교의 현장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는 안내자처럼 길게 뻗어 있다. 한 걸음 한 걸음을 피땀이 범벅이...

마르코와 박 마티아가 머물던 거룩한 자리 23 신리무명순교자묘 충남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산21-1(공동묘지 내). 성 손자선토마스의 선산에서발견된무명순교자 묘 24 해미읍성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179. 수많은 천주교인을 국사범으로 처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