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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혼밥할거야ㅠㅠ

신도칼국수 성심당 빼고

만든 맛과 비슷! 분점도 꽤 많은듯. 8. 신도칼국수 (동구 정동) (042-253-6799) 전통이 있는 곳이라서 가봤는데 (대전역 근처), 토종칼국수처럼 평범..ㅋㅋ 근데 타지역에서 온 친구는 맛있다고 하더라고~ 여기도 분점 많아진듯해. 9. 황부자칼국수 (동구...

왼쪽 (보통,3500) 오른쪽 (곱배기,4500) 대전에서는 유명하다던데...저는 작년에 알아서 대전역 근처에 갈때마다 항상 가서 먹는 칼국수집입니다.. 어느 시간대에 가도 사람은 항상 많고...식사시간때 가면 미어터져서 합석해야함..

원조는 삼성이라는데 대전역 근처도 맛있대서... 버스타고 삼성동쪽 갈지 고민중 ㅜ

대전역으로 기차를 타고 온 소모임원들은 대전역 근처 삼대째전통칼국수 식당에서 점심으로 칼국수를 함께 먹고 유성온천역 근처...타고 온 관계로 점심식사는 함께하지 못 했습니다ㅠㅠ 점심으로 먹은 (대전의 명물) 칼국수!! 그리고 수육 본격젹으로...

것은 좀 그렇고 물총만 먹으면 양이 차지 않으므로 칼국수를 주문하는 정도로 생각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동죽조개를 원없이 드시려면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대전역근처는 '오씨칼국수' 다녀온 오씨칼국수는 '오씨손칼국수'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지인과의 약속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고- 배도 고파서 어디를갈까 하던 중 대전역 근처에 신도칼국수가 맛집이라고 하더라고요 역에서 나와서 광장에서 오른쪽으로 꺾고 곧 횡단보도를 건넌 뒤, 약국 골목길로 들어가면 위같은 길이...

집근처 횟집에 가서 사 먹는 것이 오히려 편하다 이렇게 변하는 것도 세월이 흘러흘러 나이든 사람에게 찾아오는 변화가 아닌가 싶다 못 먹고 못 살 때는 내가 못하고 남들이 하는 것들이 부러워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고 먹고 싶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