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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대전영시축제" 개회식 및 퍼레이드 참여 활동사진 * 일시 및 장소 : 2024년 8월 9일(금) / 대전광역시 중앙로 일원 (대전역 ~ 옛 충남도청) ○ 주최·주관 : 대전광역시, 대전관광공사, 대전문화재단, 대전사랑시민협의회 ○ 주요 참석행사...

수가(순간 멘붕이🤣) 잔여기차표 있나 싶어 확인 하니 주말과 휴가.방학등에 모두 매진😭 실시간 조회 끝에 겨우 예매를 하고 대전역에 2시30분에 도착하여 행사장 위치를 살펴보고 더워도 너무 더워서 예약한 숙소로 와서 잠시 땀을 식히고 행사장에 다시...

2024년 8.9일(금)부터 17일(토) 까지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내세우며, 대전의 과거, 현재, 미래로 떠나는 시간 여행 축제가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 일원에서 있었습니다.

8.9.(금)~17.(토)의 일정으로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의 주제로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일원 에서 개막이 되어 첫 날에 배정을 받아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행사와 1시간동안 이어진 개막 축하 에어쇼는 많은 인파가 몰려 발디딜...

이궁~ 날짜가 또 잘못 찍혔습니다 2008년이 아니고 2009년.....대충 봐 주시고..... 대전에서 처음으로 대전역 영시 축제란건 했슴돠~ 날씨가 월매나 덥고 후덥지근한지 땀이 줄줄 흐르는데도 그야말로 인산인해 사람에 밟혀 죽을 정도엿죠.....^^* 그래도...

대전역 영시 축제 대전 부르스 / 안정애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올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플렛트홈...

한 여름 밤의 추억여행...대전역 영시축제에 초대합니다. (8.14-16) 그 옛날 , 백년동안 숨겨진 삶의 애환과 추억과 낭만이 대전역 0시축제로 다시 태어납니다. 2009년 8월, 대전역이, 그 백년 역사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회원님들 대전발 0시 50분...

. 1959년 어느날 밤 12시40분경. 산책 나온 듯한 한 사내의 시선이 대전역내 플랫폼 가스등 아래 머문다. 청춘남녀가 두손을 꼭잡고 눈물 글썽한 시선으로 이별을 아쉬워하고 있다. 북쪽에선 남자를 떠나보낼 목포행 0시50분 증기기관차가 플랫폼으로...

대전역을 기점으로 일원에서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집니다. 금주말 휘링~~ 다녀가시면 재미날 듯 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첨부 pdf파일로 올립니다. 참고하셈. 리플릿2차[1]0시축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