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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진한 추억이 남겨 있어요 전날의 사랑이 결실이 되어 우린,,부부가 되었죠 역의 어설픈 풍경이었는데 작년에 찾아간 대전역은 너무 어수선해.....ㅠ.ㅠ 포장마차에서 우동 먹으며 추위를 사랑으로 담았던 날 장시간이 지나도 우린,,그날을 기억해...

먹던 포장마차 우동맛에 근접해서 기대를 하며 들어갔다. 면발은 삶아놓은 걸 바로 국물에 말아서 나온다 1분도 채 안걸린듯~ 당연히 쫀득한 면발은 아니지만 뭔가 일본식과는 다른 느낌이라 괜찮았다 그리고 여기에다 오뎅꼬치한개를 꺼내서 넣어준다...

추천합니다. 가격 또한 저렴해서 1인분에 5,000원이며, 집에서 먹기위해서 포장도 많이 해 가고 잇습니다. 위치는 서대전역 앞 또또와 포장마차이며, 주차는 주변에 가능하고 좌석은 약 35석에서 40석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꼭 가보세요, 아마...

그 과정을 남들에게 다 보여줬을 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