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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것으로 예측됩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역인 조승래 의원이 공천됐고 국민의힘에서는 경선을 통해 윤소식 전 대전광역시경찰청장이 공천됐습니다. 대전 유성구 을 노은2동, 노은3동, 신성동, 전민동, 관평동, 구즉동 최근 선거 전적(주요 후보만 나열) 제...

않았느냐”고 반응했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두 정당에는 발언이 문제가 된 후보들이 더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서갑에 공천된 조수연 후보가 7년 전에 쓴 “백성들은 조선 왕조보다 일제강점기가 더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글, 부산 수영 장예찬 후보...

들여다보고 있다. 막말과 관련해선 국민의힘도 자유롭지 않다. 장예찬(부산 수영)·도태우(대구 중-남)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지만, 조수연(대전 서갑) 후보의 ‘일제옹호’ 발언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겸손한 정당이 유권자의 마음을 잡기 마련인 게...

대전 찾은 안철수 "과학분야 특별시 거듭나야…실력공천 유일 후보" 기사 국민의힘 당권 주자 안철수 국회의원이 26일 대전을 찾아 "대전은 과학분야에 있어 특별시로 거듭나야 한다"며 "사실 과기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와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