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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13 "아우슈비츠" 나치가 저지른 유대인 400만명 학살의 역사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 대전 직후 일단 미군에 체포됐지만 가짜 이름을 사용해 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하다가 걸렸다. 일단 이탈리아로 도주했다가 1950년 가짜 여권을 이용해 수배 중에 아르헨티나로 도피하여 '리카르도 클레멘트'라는 가명으로 살았다. 1960년 5월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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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_장군과 박사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진 대전을 치르면서도 남는 구축함 오십 척으로 태평양 무슨 제도(諸島)를 영국으로부터 사들일 수 있던 게 미국의 엄청난 생산물량이었다. 거기다가 어디 미영(米英) 뿐이던가. 옛적에 엉덩이 호되게 걷어차 멀찌감치 내쫓았다 싶었던 북극곰, 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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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기 4 - 카사블랑카에서 마라케시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온다. 굴뚝들과 사람 사는 공간의 창살이 소박하다. 비둘기들이 여러 마리 앉아서 아침을 맞이한다. 도로에는 움직이는 것이...내려가 먹는다. 호텔 조식은 언제든지 설레고 즐겁고 반갑다. 빵 종류가 많다. 계란과 야채, 올리브 열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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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7코스 걷기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 대전역 대합실 의자는 대부분 비어있었다. 매표창구에서 수원 가는 승차권을 서울까지 연장해달라고 하니 승차 후 승무원...순회한다. 승무원에게 승차권을 보여주며 서울까지 연장한다. 서울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양역으로 간다. 빵을 준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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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수호천사 레이공주님에게♡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이 굴뚝같으니까요~우리 레이공주님 도 저 크리스를 더욱더 진심으로 사랑해 주고 싶은 마음이 무지무지 크시겠죠~? 그러니 우리 앞으로도 서로서로 응원하 면서 더더욱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함께 합시다~알겠죠? 아참! 어젯밤 11시쯤에 드디어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