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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이원면/개심저수지/논두렁 밭두렁 2020.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추석 전 옥천/이원면 '장찬' 저수지 근처에서 대전에 사는 친구와 색소폰 야외연주를 하였고, 지난 주말에는 이원면의...오후 2시가 지나 점심식사를 하려 낚시터 인근에 있는 '논두렁밭두렁' 식당에 주차를 하고 허름한 문으로 들어서니 넓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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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논두렁 밭두렁', 칭다오 한국학교 찾아 공주의 민속 홍보 2018.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전통문화공연단 논두렁 밭두렁 회원들이 국제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중국 칭다오 청운 한국학교에 공주 민속을 중심으로하는 민속체험교실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받고 돌아 왔다. 칭다오의 청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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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님 * 사랑의 휴일 * 논두렁 밭두렁님 다락방 * 2018.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장님 궁가님 과 같이 콧노래 부르며 , 즐감 하겠습니다 ㅎ ^^ 아 ! ~ 또 있네요 ? 낼 산수유축제 끝나면 의성 산수유축제 , 대전 동학사축제 등등 음 ! 전 고향이자 칭구들 많은 , 동학사행 벌써부터 찜 !! 했다 요 ,, ㅋ 동학사축제 하면 , 버드리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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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논두렁 밭두렁이면 어떠랴. 햇빛 한 줄기 드는 곳이면 쇄석 자갈밭이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한 뼘의 빈 땅만 허락하면 가나안의 복지인 양 바득바득 덩굴손을 뻗어 꽃을 피운다. 인심 넉넉한 외할머니를 닮은 꽃, 담장 위에 노란 별로 뜨는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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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경제다!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로 논두렁 밭두렁을 형상화하고 2개의 禾(벼화)자 밑에 멈출 止(지)의 歷 (력) 史(사)는 口(입구) 한가운데 人(인)이 버티고 들어간 글자가 합해져 史가되어 우리들은 이 두글자를 역사라 부르지요 정착 할 땅이 마련되자 고대인류는 수렵생활을 끝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