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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용량이 큰 건조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온 이영수 목사의 학교 후배인 소라면 대포리 신기마을 이동주 장로(대전교회, 소라면 대포 신기1길 5-9)가 쓰던 대형 건조기를 건네 받아 고추건조문제를 해결하게 되어 감사하고 있다. 또한 지게차, 트렉터...

하루 식사가 이것이 다인 저는 여러 번 먹어도 배고팠습니다. 그래도 겨울에 무료급식소를 의지 하지 않고 보내는 제게 삼일교회에서 제공하는 식사는 나름 감사한 부분이 컸습니다.(원래 부산 대전을 거쳐 서울생활을 시작할 때 삼일교회로 할지 사랑의...

현재 대전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대출 없는 우리 집과 대출 없는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빚은 없고 선교비와 특별한 기부가 필요한 곳에는 감동이 되는 대로 후원하고 매월 꾸준하게 저축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싸이클 인터넷...

개의 대형 상본이 공개되었다. 이를 ‘영광의 발현’이라고 부른다. 이로써 그토록 긴 교회의 수난 기간을 거치며 죽음으로 신앙을 증거한 순교자 가운데 79위가 최초로 복자로 탄생했다. 1890년 8대 조선대목구장으로 임명된 뮈텔 주교의 사목 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