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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3 (일) ~14(월) 덕유산 종주 (당당고문님공지) [2]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신다 라면과 햇반과 삼겹, 아이미요 님이 구운 김을 내놓아 햇반이 잘 팔린다 계란프라이도 농셰프님께서 해 주신다 베푸는 미덕에 감사한다 삿갓재 대피소 06:00 산행준비 후 출발 야간산행금지 레이저 빔 위에서 출발의 아쉬운 인증을 한다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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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23 - 코로나 음성증명서가 없어 비행기를 못탈뻔!(끝)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 라면 오정희의 소설과 귀여니의 소설 사이에 우열은 존재하지 않게 되지만 두 소설을 모두 읽어본 나의 입장에서 “예술에 우열이 없다” 말하는 이들은 모두 거짓말쟁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난 지금껏 예술에 높낮이가 있다는 생각으로 일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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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알프스 원정기(4) "스바라시이 박 대표, 사요나라 기타아르푸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뷔페식으로 저녁을 먹은 뒤 제 방에 모였습니다. 김 여사도 합류합니다. 남편 재워놓고 왔다고 하네요. 빨리 술자리에 오고 싶은 마음에 혹시 몰래 수면제를 먹인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밤인 만큼 흥겨움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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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관위 사무총장은 ‘깡통 폰·노트북’ 제출…직원은 면접서류 갈아버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 대전 세종 제주 등 1576개 투표소에서 사전선거에서 모두 민주당이 압승. 이게 말이 되나?? 고민정. 답좀 해봐라 답글작성 19 0 남이섬 2024.05.02 07:00:39 선관위 3000명직원들 먹여살필 필요가 있을까? 선관위를 없애고 행안부에서 관리하면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