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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구이. 한정식. 산채비빔밥. 동동주 회 비 : 3 만원 * 동학사 입구에 있는 삼학식당에서 (숙소) 여장을 풀고 ( 14일 11시...후 오후 5 시부터 뒷풀이 연락처 : 김복화 : ***-****-**** ( 대전 .충청 ) 방도원 : ***-****-**** ( 전북 ) 이선애 : ***...

까지 마중을 와 주셨습니다. 바랑산에서 사부님께 두 분 오신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언니 빨리 보고파서 송치재로 달려...산방으로 초대해 주셨습니다. 고풍스러운 고택에 차려진 한정식 식당인데 순천에 귀한 손님이 방문하시면 꼭 모시고 오시는 곳...

단풍마중 세월이 흐르다보니 피해 갈 수 없는 일이 있다. 한 해 고향 걸음을 몇 차례 하는데 일종의 ‘고향세(?)’도 낸다. 고령화된 고향 어른들은 여름이면 마을 어귀 정자에서 긴긴 여름날을 보낸다. 고향을 찾으면 그분들을 그냥 스치고 지날 수 없다...

옥천 (대전 인근) 방아실 돼지집 소정마을 황태정식 구리 진순대 돌다리 골목안채 수원 그집해장국(전 유치회관이 입맛에 안맞아서..^^) - 조원동 까비네(칼국수집) - 조원동 동진참치 - 이의동 춘천메밀막국수 화성박물관 옆 골목 대왕칼국수. 할머니 몇...

보시며 마중하신 님들이 열열한 전송을 받으며 잠실벌을 08시10분경에 출발한다. 무사히 잘. . . . 안라와 완라를 위하여. . . 잠실다리를 출발하여 탄천에서 방실님과 합류를 한다. 잠실을 출발하여 양재천 갈림까지는 속도를 완만하게 달리다가 양재천...

우리를 마중하러 경주역까지 와 주셔서 편한 여행의 시작~ 둘에서 넷이 되었다. 오랜만에 왔는데 저녁을 해 주시겠다고 냉이도...사 먹자고 밖으로 나갔다. 추천을 해 보시라 했더니 작년인가 알쓸신잡에 나온적이 있다는 한정식집이 가까이 있어 그곳에서...

바다를 마중 나가려는 듯 모항은 모래톱보다 300미터쯤 튀어나가 해변의 언덕위에 서 있었다. 관광버스가 모항레저타운 주차장으로 들어서자 “2011 한국시문학문인회 춘계문학기행 및 제 35회 시낭송회”8미터짜리 현수막이 바닷바람을 견뎌내며 높게...

반갑게 마중 나와 주시는 부사장님을 뵈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우릴 위해 수고해주시는 부사장님을 보며, 그분의 말씀 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듣고 싶었는데.. 아뿔싸! 한잔 마신 포도주에 취해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비몽 사몽 반쯤 졸고, 반...

충북·대전시 일원을 찬찬히 조망하고 마을 주민을 만나면 두런두런 얘기도 나누고 논두렁이 나오면 메뚜기 잡아가며 걷는 늘보 트레킹이라는 점에서 여유 있게 계획을 짜고 나서는 게 바람직할 듯싶다. 제1구간은 기점이 3개소다. 32번지방도로상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