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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대전을 일으키어 수천만 명이 죽어자빠졌는데도 얼마나 원대하고 신비로운 신의 의지가 있길래 하나님은 한 번도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았던가? 내세는 아무도 모른다. 갔다온 사람은 오로지 예수뿐이기 때문이다(그마저 확실치 않지만).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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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근길 교통안전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해안에는 안개가 끼겠고, 오전까지 충청 이남에는 산발적인 비가, 수도권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차츰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경 제》 ☞작년에 이어 또 돌아온 ‘관리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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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 에훗의 승리와 사사 삼갈 / 삿 3:20-31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라한 목동으로, 살인자로, 우상 장사의 아들로, 불구자로, 국민 학교도 못 갈 정도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도 있고, 걸어 다니는 병원이라고 조롱 받을 정도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은혜로 한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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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6. 묵상글 (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자유롭고 조화로운. 등 )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입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 하나를 잃게 되었습니다. 사고를 낸 차주는 돈을 물어주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재판에서 이겨 돈을 물어주게 했습니다. 그런데 삶은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재판에서 이겼다고 다리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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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081 12월23일[월요일] 202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교통수단이 열악해서 정보의 소통이 어려워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4·19 혁명, 광주 민주화 운동, 6.10 항쟁을 이루어낸 국가입니다. 합법적으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여 정권을 평화롭게 교체한 나라입니다. 고도로 발전된 정보와 통신을 소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