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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오혁 대전 보문산에 있는 반찬호떡 치즈호떡 1500원이래

어제 친구가 놀러와서 다행히 호떡을 사먹었어요~ 이렇게나 큰 씨앗호떡 안에 쫀득한 치즈가 한가득~ 제 얼굴만한 호떡, 맛있는 호떡~ 대전에 오시면 호떡하나 사드립니다~^^ 반찬식당 아래에 있는 호떡집은 매일 불이 납니다~

이용해 대전까지 그리 밀리지 않고 갈 수 있었는데 입구에선 이미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버스들을 회차 시키고 있었다. 입구 주차장에서 간단히 몸을 풀고는 자연스럽게 숲속어드벤쳐 입구를 향한다. 스카이웨이를 지나면 거대한 출렁다리가 나타나는데...

있음 ㅎㅎㅎㅎㅎ 21. 보문산 - 반찬식당 여기 야구보러가기전에 가서 보리밥 먹고... 밑에 일층에서 호떡먹으면 됨... 사람 짱 많지만 회전율 빠른편 아래로 내려가면 공영주차장있는데 그 쪽에 차 세우고 걸어올라가기 추천 하.. 생각보다 글쓰는데 오래...

①호떡?혈당및 콜레스로 덩어리..!! ②숯불로 굵는고기?(자주 먹으면*급격히 몸이,늙어버려요!) ③스포츠,음료?(설탕만 잔득있음)*몸,필요한 단백질는 없다!! ((★))생활의(먹는)정보 사람마다 체질이 다 다릅니다!! **의사선생님과 상담 하시길요...

기다렸습니다. 대전 지나서도 여러 역에서 교인들을 태웠습니다. 열차칸이 얼마나 많은지 기차가 힘이 없어서 사람이 걷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느렸습니다. 나중에는 중간 어딘지는 지금 기억이 없지만 열차 바퀴에서 불이 났섰습니다. 물이 없어서 그...

들어찼어요. 저는 밥은 다정식당서먹고 반찬식당서는 1층 씨앗호떡만 사먹어요. 꿀도 많이넣어줌 (2천원. 크기커서 양적은여성은...봐요.. 여기 행복숲길이 13키로나 되던데.. 그냥 임도길인가요?? 가보신분?? 삼십대후반이었나?? 대전둘레산길 혼자서 돈...

국물을 호떡을 초콜릿을 붕어빵을 또 어떤 때는 과일을 몇 개씩 많이도 아니고 조금씩 사 오신다. 그렇게 큰 것은 아니지만 정성껏 이렇게 사오시니 그것을 먹는 우리로서도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들고 한편으로는 흐뭇한 보람이 내 마음 한구석에...

했다. 반찬 싸가지고 간것을 옆에 놓고서 모르고 밥 다먹고 찾았으니...이그!! 누굴 탓하겠는가!ㅎ 음식을 많이 준비해 오늘도 남았다. 서로 양보하다 가위바위보로 지면은 한번씩 먹는 벌칙이다. 완전 배부른 게임이다.ㅋ 식사 마치고 내림길은 착하고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