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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서 부림 칼국수에 가서 해물 칼국수로 늦은 점심 먹고 귀가 샤브나인의 울마글 송연의 밤에 가서 울마클 회원들과 소주 한잔 하면서 저녁먹고 먼저 일어나서 이윤동 차로 로타리에 내려서 조피나메밀묵에 가서 한잔 더 하면서 농장주 불러서 같이 하고...

노예처럼 부림받고 나라가 멸망해 없어지는데, 전쟁에 이긴 일본은 영토가 늘어나야지 지배하던 영토를 내놓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그럴려면 전쟁에 이길려고 희생 을 감내하며 기를 쓴다는게 무의미하지요. 1804년 오스만투르크 영토 베오그라드...

멋부림의 화룡점정이자 이같은 빈티지 사진을 찍기 위한 완벽한 핑계거리였습니다. 영화 그리스를 본 사람이라면 이 사람을 대니 주코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존 트라볼타가 연기했던 캐릭터조차도 할리를 타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봉청 부림식당, 문래 송원마포돼지갈비, 송파 일도불백, 강동 풍년상회, 압구정 병철이네치맛살, 송파 고도식, 압구정 돼장, 합정 육지, 논현 육일점, 마포 고바우, 삼성역 흑돈가, 홍대 경주식당, 숙대 조대포, 시청 다흰정, 용산 삼각정, 연남동연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