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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0154321736

올라가는 것으로 10억원의 모금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도가 되는 나눔의 온도계다. 지난 2000년 12월 1일 첫 선을 보인 온도탑은 올해 울산에서도 제막을 시작, 서울광장을 비롯해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수원, 청주, 전주, 목포, 창원, 제주 등...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은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 세종시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교육감, 박희용 세종지방경찰청장,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장모금 행사도...

어려워진 경제난으로 인하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더욱 증가함에 따라 기관?단체?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사랑의 온도탑 열기가 뜨겁게 상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우리 모두의 힘을 함께 모아 행복한 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