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손님이 워낙 많은건지 음료 나오는데 30분 걸린다는 소리에 빵만 사고. 주변에 산책길이 있길래 좀 걸으면서 멀리 떨어져 구경만하고 왔어요 통나무집까지는 아니지만 숙소동도 꽤 있네요. 오늘제빵소. 몽블랑이랑 곡물앙버터 사서 귀가중이에요 ㅎㅎ

중요한 약속이 있어 대전에 다녀왔어요^ ^ 이런 예쁜 빵집이 다 있었네요 사실... 빵맛보단 눈으로 보는 게 더 즐거웠어요 주변 저수지 전경도 멋지고요

단팥 제빵소의 행렬 햣 ~ 딸은 그곳에 지인에게 톡을 날립니다 그곳에 줄서서 사먹을려고 하지마라 라고 했다고 지나쳤어요 날씨는 덥고 점심시간이 지나가니 슬슬 짜증이 올라옵니다 어디가서 밥먹을껀데? 지금 시계가 몇시고? 아 여기서 40분 더가야하는...

디저트. 오늘은 맛과 비주얼 뭐하나 놓치지 않는 베이커리 맛집 14곳을 소개한다. 클래식한 프랑스 디저트 전문점, 망원동 ‘라바즈’ 프렌치 감성이 돋보이는 프랑스 디저트 전문점 망원동 ‘라바즈’. 프랑스 디저트인 에끌레어를 비롯해 제철 과일을...

계룡산 제빵소에서 담소를 나누었다. ○ 64일차(2024.6.22.) - 운영 범사에게 채환명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 복범사님의 타통 감사합니다. - 타권반장 연습을 안 한 티가 팍팍 났던 2부 수업. - 풀 뽑기 참여 감사합니다. - 정범사님이 안...

제과는 대전의 성심당과 군산의 이성당과 더불어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인데요. 1974년 오픈 후 지금까지 40년이 넘는 역사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꼭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안동 맘모스제과는 2011년 미슐랭 가이드와 2015년 블루리본서베이 추천에...

된다. 오늘도 채석강 파도는 책 찍어내는 소리로 광활하다. 채석강 퇴적층 바위의 생성과 파도 소리의 상상이 가슴에 밀려온다. 격포항 앞으로 나왔다. 줄포항과 곰소항이 쇠퇴하면서 격포항은 곰소만을 대표하는 항구가 되었다. 격포항은 번성하다. 상가...

누룩제빵소’ 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무서버요 ㅠㅠ) 누룩으로 빵을 발효시켜서 유명하다는데 하필 저희가 간 날이 20% 세일 하는 날이라 빵이 거의 다 팔렸더라구요 원래는 경주 빵. 팥빵. 바게트. 맛난 빵이 많은디 저는 겨우 하나 남은 슈크림빵만...

마시안제빵소가 11만4966대로 2위다. '단팥 소보로빵'의 대전 성심당 본점도 11만1059대로 '빵집 성지'다. 가마로 빵을 구워 이름을 알린 천안 뚜쥬루 돌가마점은 4위다. 단일 매장이 아닌 먹거리 골목 기준으로는 경북 경주가 가장 뜨거운 지역이다.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