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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고쳐 쓸 수 없다" "2년 반 동안 기회 줬는데... 윤 정권 도저히 고쳐 쓸 수 없다" [장재완 기자] ▲ 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는 2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쳐 쓸 수 없는 정권의 끝은 오로지 '퇴진'밖에 없다"고 밝히고...

강원 등 모두 11곳에서 동시다발로 집회가 열렸다. 대구와 대전, 경북 등 3곳은 전날 집회를 마쳤다. 전국민중행동은 이날과...참석자가 모두 10만명이라고 밝혔다. 전국민중행동은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반환점을 도는 11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정권...

대구, 27일 오후 3시 반월당사거리 '노동기본권쟁취! 사회공공성 강화! 윤석열정권 퇴진! 9.27 대구노동자대회' △대전, 27일 저녁 7시 은하수네거리 '윤석열정권퇴진 4차 대전시민대회' △경북, 오전 10시 30분 의성농협 남부지점 '윤석열퇴진 경북민중...

대전에서도 ‘윤석열 퇴진’ 외치며 천주교 시국기도회 열려... 1천여 명이 대흥동 성당에 모여 미사 후 거리행진에 나서 통일뉴스/ 임재근 객원기자 2023.07.25 10:50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7월 24일 저녁 7시, 주교좌 대흥동 성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