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쓰리빠 끌고 왔쥬~~ 왜? 더웅께 몸보 쪼까 할려.. 숙소근방 추어탕 한그릇할려~~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글빠글 이른 아침부터 장사하며 요 동네 명소죠~~ 예전 대전의 인동서 해주던 토굴불로 끓여주던 추어탕보단 못하지만 해도...비싼거야 뭐... 어디나 마찬가지이니~~~ 국물하고 반병 묵다... 이리 한공기 말아 묵음 또.. 몸 보가~~~ --"-- 금요일 다들...
-
k2 정기모임(대전) 2010.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000 50,000 김세인 50,000 50,000 이훈익 50,000 50,000 찬조 소계 370,000 800,000 750,000 420,000 8.21일 대전모임 수입금 750,000원 지출내역 이리추어탕 식비 : 282,500원 전월통장잔액 : 1,430,874 8월통장입금 : 468,000 통장 총 잔액 : 1,898,874
-
열두 봉(341m). 은월봉(243m). 고성산(375m). 운제산(378m). /전북완주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대전 사이의 국도가 통과하며, 고산천 상류에 경천저수지(庚川貯水池)가 있어 관광지를 이룬다.문화재로는 고성산성(高城山城), 천곡단(泉谷壇), 길마재산성, 만수성지(城址) 등이 있다. 2023년 11월 30일(목)(06;23) 가양역에 9호선 급행으로 (07...
-
바람의 거친 인사를 온 몸으로 받으며! - 충남 서산/홍성 연암산(440.8)~삼준산(489.4)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이리 찜찜하노?~ 띠띠뿡뿡을 표석이 이쁜 화계사 입구에 새아났길레 기경이나 하고 오지 카이 지대장 일당은 차로 올라갔다 왔는데 절이 아이고 무신 그림 그리는데라 칸다!~ 그카고보이 절 표시는 없고 사람 그림긋은기 보이네!~ 비로화(毘蘆華)?~ 절...
-
23일 추어탕 벙개후기~!^^ 2007.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해주셨습니다. 부지역장님이신 개미님 렌트카근수님,대전깜둥이님이 가장 먼저 도착했고 찰스님 도착, 이어 육군탈모총장님...차량들 세차를 하고 8시경 근처 이리추어탕으로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개미님은 추어탕을 태어나서 한번도 못먹어봤다고...
-
가을이 다가오고 '추어탕'이 생각날때.....^^*보문산 근처 '신토불이 추어탕' 200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눈뎅...대전에서눈 이곳이 젤~ 괘얂은거 가타염...맛더 깔끔하궁....비리지 않구염..... 다른 손님분들더 여기가 젤 괘얀은거...거 같아염...구래서 써비스는 잘 모루겠지만 혹!!행여!!! 추어탕 조아하시눈 분들은 함 가보셔염^^ 다가오눈 쌀쌀한 찬...
-
대전 계족산 황톳길 201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 계족산 번개 참석하러 7시 출발 망향휴게소에서 미역국으로 아침을 먹고 장동 산림욕장 주차장에 도착. 후텁지근한...뻗은 모습도 멋지고 간간히 휴식도 갖고 황톳길 사진도 전시되어 있고 산림욕장의 연못엔 수련이 내러오면 이리 발 씻는 곳이있다...
-
‘10억 내기’ 이준석, 하버드 졸업장 인증샷 올리며 한 말은?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꾸라지가 추어탕 끓은물속으로어서 집어 넣고 더불어 범죄당 조찬상 반찬으로 진상하면 좋을듯 싶구나. DaKine 절마는 하버드 빼면 뭐가 있냐? 저런것들이 정치판에서 하버드 믿고 설치니 정치가 개판이 되제. 누구는 하버드 나와서 하버드 나왔다꼬 안...
-
억새는 기다려 주지 않았다! - 부산 봉대산(간비오산 147.7)~장산(634.4)을 거쳐 구곡산(433.6)~감딤산(308.5)으로~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대전 참고) '또 비가 온다꼬?~' 내일 모래마 겨울철로 접어 드는데 이 넘의 비는 우예 시도때도 없이 질질내리노?~ 구라청 동네예보에 수요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케가 부산 장산으로 갈라 카던 계획을 일찍 접고 간간이 빗방울이 띠끼가 우산을...
-
제151차 꿈 속의 지리산 - 박광용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이리 보채쌓노? 그래, 여기 이 밥하고 저~기 끓이고 있는 라면도 좀 묵어봐라.” “……” “원래 밥이란 거는 이렇게 넉넉한 데서 상을 제대로 차려놓고 묵는 기라. 알겠나? 아무데서나 길가에 서서 묵지 말고?” “예, 알겠심더. 그래도 배 고프고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