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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되어버린 병원....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다시피 대전유성선병원 이비인후과에 갔다. 일 외엔 취미도 없어 항상 일이 우선이고 그 외엔 그저 집에서 등깔고 배깔고 TV보며 먹고 쉬기만하려는지라.. 벼르고 졸라 병원에 갔건만 초음파검사를 해본 젊은 의사는 "아프지 않으시면 별일 없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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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일기 2020.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은 진료 및 의료진들의 처치에 이젠 살았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다. 이때까지도 폐 이식 부정, 호흡기 내과 치료로 회복이 되겠지 하는 무지에서 오는 미련함.. (2/9) 고농도 산소(80)에도, 산소포화도 90 이하로 불안정, 심박수 130~150, 새벽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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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에서 퍼온 의사, 한의사 페이 수입..아쉽게도 치과의사 페이는 없네요..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공 대전 서구 로컬 : 인공신장실 내과보드 또는 일반의 경력우대 1.0 2010년 1월 2월 2개월 대진의 구함(월수금 9~6시, 화목 9~3, 토 9~1) 충남 홍성 급성기병원 : 병원장, OS 2.0+@, GS1.0~1.2, 한의사, B0bed 독립채산제가 충남 홍성 급성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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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년의 투쟁, 끝나지 않은 싸움 (나의 투병기) 2005.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주말이면 서울을 오르내리면서 남편 간병하느라 너무 무리한 것이 몸을 약하게 만들고 말았다. 지금까지 건강에는 누구보다 자신하고 있었는데 병이 나니 갑자기 극한 상황까지 가고 말았다. 병명은 폐결핵으로 진단이 났는데 너무 심해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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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댓글 2019.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진료 접수를 하는 분 병원비 지불하고 퇴웒아는 가족 형형색색의 부류들이 모여 법석이는 곳이다. 나도 그 분들 중 한 사람이다 1층 채혈실에서 번호표를 뽑아 내 차래를 기다렸다 들어가 오늘 팔 혈관에 주사바늘을 곶아 감상샘 피 세대롱 빈혈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