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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기 15 - 탕헤르 이븐 바투타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다. 식당은 비어있다. 성벽에는 대포도 보인다. 바투타 박물관으로 간다. 탕헤르는 아프리카와 유럽의 경계를 넘나드는 도시다. 30년을 여행으로 보낸 이슬람의 여행가 이븐 바투타의 마지막 정착지다. 베일로 얼굴을 가린 여인과 같은 도시.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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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중][25년 6월 14일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중앙아시아 3국 10일-OZ]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대전때 독일군을 막은 이반 판필로프 장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판필로프 28인 공원,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목조건물이며 러시아 정교회 성당인 젠코브 성당, 알마티 이슬람 중앙 모스크, 알마티의 재래시장이며 현재의 알마티의 생활 수준을 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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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개고기 문화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대전 때도 먹었다. 1870년, 1910년에 파리에서 개, 고양이고기 전문 정육점이 문을 연 것을 알리는 사진자료가 있다. 이 사진과 프랑스에서 개고길 먹은 이야기들은 브리지트 바르도를 비롯한 이들에게 반격 거리로 나왔으나 바르도는 프랑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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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키7 - 성채의 남문에서 시내와 바다를 조망하다!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식당으로 갔더니 여긴 뷔페식으로 음식이 잘 나오는 편인데, 호텔 주인에게 물으니 Acropolis Walls(Byzantine City Walls) 성채로 가는 버스는 아리스토텔레스 광장 Aristotelous Square 에서 출발한답니다. 성채에 오를때는 24번이고 내려올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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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왜 중국계와 인도인이 많은가?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이슬람도 기독교처럼 분위기와 극단적 성향이 다양하고 다릅니다 수니파인 동남아시아는 중동지역에 비해 덜 극단적...바바 / 여자는 뇨냐 도슨트 샘이 뇨냐식당을 이야기해 주시는데 전날 뇨냐 식당을 갔었어요 뇨냐 나시르막 코코아 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