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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구간 경부선 선로를 인공 지반으로 덮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지는 약 37만㎡, 사업비 1조4000억원 규모다. 또, 대전조차장을 이전하고, 여기서 확보한 부지에 도심 내 청년·창업·정보통신(IT) 등 신 성장거점을 조성한다. 사업지 규모는 약 38만㎡...

차량사업소, 조차장역, 시멘트 저장고 등 내부시설을 재배치하고 최소한의 철도만 남긴 뒤 데크화 한다. 조차장 개발사업 수익으로 조차장 이전 비용 마련이 가능하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대전역의 경우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건립’과 연계해 선상...

확보했다. 용역은 철도 지하화(직선 등)와 기존 시설(조차장) 이전 및 상부공간, 인근 유휴 부지를 활용한 주거·업무·유통시설...및 이전 적지 활용 방안을 비롯해 신탄진·회덕·대전, 서대전·가수원 등 역세권 개발계획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철도공사 산하 연구소인 인력개발원이 대전으로 이전. - 회덕역 인근의 대전 조차장은 철도화물 물류센터로 개발. - 차량정비...뒤 새로 회덕역으로 이설. ▷ 관련기사 링크입니다. 대전일보 철도公 ‘인력개발원’ 대전이전 대전일보 철도메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