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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골2:6~7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신경과 김혜남 의사다. 평소 2초 만에 갈 화장실 5분 걸려 힘겹게 도착하는 날. 그분이 화장실에 가기 위해 한 발짝 내딛는 것이 중요함을 가르쳐 준다. 조금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는 분들에게 “어떤 순간에도 삶을 포기 말고 용기 내어 한 발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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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 사황 2020.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건강힐링센터(3) 가거라통증아 카페(2), 논뚜렁추어탕(2), 까치네식당 도마동: 우래정식당, 한마음면옥, 껌뻑밀냉면 관저동: 좋은날신경과(2), 향미각(2), 느리울약국, 로드카페 월평동: 아일랜드, 본죽&비빔밥카페, 대전월평이마트점 갈마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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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에 얽힌 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과, 신경과, 치과가 성업 중이다. 금융기관과 의원이 있으니 흐뭇한 마음이 들었다. 또 하나의 빌딩은 모두 식당을 영업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매형이 왜 ‘회장님’이라고 사무실 직원들이 말하는가! 실감했다. 매형의 자녀로 생질은 하나인데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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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7개월 간 밤낮없이 괴롭히던 이명, 실제 극복 후기(+전체 내용 공개)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 날들이 많아지자 정신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몽롱한 정신 상태와 더불어 양쪽 귀엔 끊이지 않는 소리가 나는데 가장 큰 문제는 통역 순간이었다. 클라이언트들의 말을 듣는 그 순간에도 이명은 내 귓 속에서 나를 괴롭히는데, 무언갈 집중해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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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되어버린 병원....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다시피 대전유성선병원 이비인후과에 갔다. 일 외엔 취미도 없어 항상 일이 우선이고 그 외엔 그저 집에서 등깔고 배깔고 TV보며 먹고 쉬기만하려는지라.. 벼르고 졸라 병원에 갔건만 초음파검사를 해본 젊은 의사는 "아프지 않으시면 별일 없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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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구스타프 융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날 밤 그녀의 방에서 희미하게 빛나고 불분명한 형체가 목에서 머리가 떨어져 나와 시체 앞 공중에 떠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융은 아버지와 더 좋은 관계를 맺었다. [14] 융의 어머니는 라우펜을 떠나 바젤 근교에서 알 수 없는 신체적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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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 잘 모르면 다이어트 아무 소용없다 2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 신경과 의사의 말이다. 육식을 하는 극단적인 예들이 있다. 극지방에 사는 에스키모라 불리우던 이누이트 원주민이다. 극지방에 있으니 당연히 채소도 탄수화물도 없다. 이들은 물개 내장, 생선, 송어 등 고기와 지방 위주의 식생활을 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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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24일 어르신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립니다. 대전 참빛교회에서 정원요양원 까지는 1시간 소요되는데 늘 출발 할 때마다 찬양과 오늘 말씀의 묵상을 정리하면서...도착하니 온 주위에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날 위하여 죽음과 날 위하여 사셨네 예수님 내 주여 내 중심에 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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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롬8:28) 민찬기목사제공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좋은 포도주 400병 갑자기 시큼하게 변했고 포도원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고, 랍비와 가족들은 큰 상실감에 잠겼다. 학자들과 친구들 그에게 심판이 임한 것 분명 죄를 지었기 때문 내면 들여다보고 회개하라고 말했다. 이후 라브 후나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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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의 두번째 수술일지입니다.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이고 좋은 선생님 이란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는 검진에서 나온 것이어서 정말 아무 증상이 없었습니다. 크기는 아주 크지는 않았으나 방사선 치료를 하기에는 커서 수술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크기를 기억 못해 죄송합니다) 3/19 : 1시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