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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낭자 현 상황요.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이비인후과 검사 받았을때 오른쪽 고막이 말려있다는 소견을 받고는 그냥 무시하고 지냈었는데 의사 전달에 어려움이 생기고 같은 내용을 반복해 물어야하는 상황들이 생기니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될듯 싶어 치료를 결정하고 육지로 올라왔네요.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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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감사의 소중한 삶]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필로 이비인후과 조직검사결과 비인강암 3기라는 청천병력같은 진단을 받았다 ● 내 나이 40대초 아들 둘은 초등6, 4학년 퇴직은 멀고 참담하였다 아내는 병원 밖 공터에 나와서 하염없이 울었고 난 그저 아내를 부둥켜 안고 "왜 내게 이런일이~" 하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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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 잘 모르면 다이어트 아무 소용없다 2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벤팅은 이비인후과 의사인 윌리엄 하비 라는 사람을 찾아갔다. 하비는 저탄수화물 식단을 권유했다. 왜냐하면 농부들이 설탕이나 녹말로 가축을 살찌우는 방식을 보면서 탄수화물이 당뇨와 연관성이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윌리엄 하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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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사실을 전달하는 친필기록 이두백외 1편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물관과 대전 뿌리공원에 기증했다. 더 나아가, 이번에 발견된 청장의가승보에 이어 그 후속편 기록 발견도 많이 기대된다. 가승보주인공격인 죽음공(竹陰公) 만영(萬榮)께서 7형제 중 4째이시어서 형들과 동생들 후손들이 친필로 이어 확장시킨 족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