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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9일 믿고 감당하면 눈이 열린다. 201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심했다. 중고세탁기를 구매하러 찾아간 판매자의 집은 교외에 위치한 넓고 아름다운 집이었다. '이런 집에 살면 얼마나 행복...부러워하면서 초인종을 눌렀다. 곧 세탁기를 팔기로 한 부부가 밖으로 나왔다. 세탁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남자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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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이 힘네요!!!! 그런 의미에서... 200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대전 디오라마에 나오는 딱 그 모양으로 한옥의 기둥하고 서까래그리고 기와가 얼마간 남은채 집은 아작이 나있었다. 그당시를 묘사하자면. 진화작업으로 인해 물벼락을 받은 황토 지붕이 다 내려 않고 역시 황토벽도 내려않아 집안은 온통 흙밭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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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웬지 기분이 좋다..매우..^^;; 200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가하네요..^^ 대전/시화쪽 일도 월/화에 다 끝냈구요.. 어제 일찍 집에 가서..10시부터 잤더니..아침에 엄청일찍...하나 샀읍니다..전원 안들어 온다구...고장난거라구 팔기에 ㅋㅋ 3만원에 즉구했죠..그래서..어제 도착을 해서 오늘 아침에 뜯어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