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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판매생선 (2024년새우젓(햇육젓),생물3단병어,예약(홍산마늘,토종닭,갯장어하모샤브샤브밀키트,풍천민물장어),활전복등)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어입니다. 회,구이,조림,찜으로 드세요~ 병어의 크기는.... 한상자 씨알로 20미>30미>40미>3단>자랭이 병어 순입니다. (원산지...특)~//구매추천!! (선물용/가정용 추천) (다른상품과 합포장되지 않습니다.) *택배비 포함* 1kg(7~8미) 42,000원 2kg(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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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술에 진심인 내 기준 맛집들,,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명수산' 꽤 오래된 횟집이고, 저번에 오징어물회 먹으러갔는데 양념장 미쳤어ㅠ 오징어도 실해 지금은 공사중 서울 해방촌 '올드나이브스' 친구 생일이라 알아보다 간 곳인데 일단 예약이 안돼.. 가서 웨이팅하다 들어갔고 특이하게 메뉴판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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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 여행 / 백현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니, 대전에서 출발한 손위 시누이 부부가 왔다. 큰 커트를 끌고도 몇 번을 왕복하며 한 달쯤 살러 온 것 같은 짐을 푼다. 과일만 해도 바나나, 참외, 수박에다가 대파도 한 단, 달걀도 한 판, 양파도 망째 나온다. 아침 한 끼는 콩나물밥을 해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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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26일(일요일) 해파랑길 24 코스 탐방일정 [모객 부족으로 취소됨]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징어·고등어·대게·가자미 등 동해에서 나는 모든 어종의 집산지이다. 항구 주변에 선박 모양으로 지은 후포수산업협동조합과 후포수협회센터·어판장·후포어시장·횟집 등이 있다. 항구 뒤쪽 등기산(64m)에는 1968년부터 가동된 후포등대가 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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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5.(금), 노성지맥(魯城枝脈) 1구간 졸업...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호는 회도(懷道)였다. 983년(성종 2)에 전국에 12목을 설치하면서 공주목이 되었다. 그리고 995년(성종 14)에 절도사를 두어 안절군이라 하여 하남도에 속하게 하였다. 1172년(명종 2)에 공주 명학소(鳴鶴所)의 망이·망소이 등이 신분해방을 목표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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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삼치,민어,활참숭어,먹갈치,통치,달돔,참돔,건조(참가자미,농어,4~5석),암치홍어,급냉참조기,해신탕,건조꼴뚜기,자반고등어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상수산( 목포시 고하대로 597번 길 1 ) ***-****-**** / 061-244-1778 / FAX 061-245-3539 수협 ***-**-****** 김순희 신한 ***-***-****** 김순희 농협 ***-****-****-** 김순희 입금자 성함이 다를 때는 미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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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류' 빡빡 지우는 김정은…50년 넘은 남북관계 막내리나//이란, 미군/모사드/IS에 미사일 공격. 확전 신호탄?(펌)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새·수산·축산등 강조 -특히 수도와 지역차이 지역간 불균형 극복 최대 강조, 지방공장·지방산업육성·농촌진흥에 강력한 의지표출... 의식주에 실제적인 개변 가져와야 -과학기술로 부국강병 가져와야..., 교육구조 개선 내용방법 혁신 등 교육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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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변편] 2024년1월13일 토요일 서해랑길 71코스를 다녀와서!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네수산이 보이는 지점이다. 서부시장은 칼국수, 순댓국 등 시장 먹을거리도 잘 알려져 있다. 서부시장을 나와서는 안면읍의 백사장항으로 이동한다. 〈덕수리 5형제〉에 나오는 또 하나의 촬영지다. 자연스레 이원면 음포해수욕장, 태안서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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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2023.10.15~10.22 7박 8일) 여행후기 UP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명) 대전시청 퇴직 아저씨부부(2), 짧은 머리에 말수가 많던 큰소리부부(2), 아가씨인줄 알았지만 친구사이였던 젊은 엄마 둘(2), 다정해(?) 보이는 두 남자(2), 그리고 혼자오신 광주 아줌마(1) 이제부터는 유럽(이탈리아)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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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 후기(2023.12.15~16)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 대전간 버스나 열차가 많지 않았다.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여 바로 여수 가면 뭐라도 한 잔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도착시간이 9시 40분이다. 더 빨리 가고 싶어도 퇴근시간을 당길 수 없으니 가는 대로 가보기로 한다. 남도지역이라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