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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인권 유린을 자행한 '제2의 형제복지원'들의 실상이 진실화해위원회 조사로 37년 만에 드러났습니다. 대전의 사회복지법인 천성원은 멀쩡한 사람들을 납치해 강제노역을 시키는가 하면, 숨진 시신은 무단으로 해부실습용으로 넘기기도 했습니다...

성인부랑인수용시설 인권침해 사건’ 조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문제의 수용시설은 서울시립갱생원, 대구시립희망원, 충남 천성원(대전 성지원, 연기군 양지원), 경기 성혜원 등 5곳(4개 법인)으로 이 중 해부용 시신 제공 기록이 나온 곳은 천성원 산하...

일자 : 2005년 6월 24일 장소 : 사회복지법인 천성원 봉사대상 : 노숙자, 노안 장애인 등 1,000여명 봉사인원 : 장앵니 50명 오정감리교회 10명

주차 되어있는 에트리 노을님인가?? 한번 벙개때 뵌분 같은데 템테스트가?? 발렌시아 인가?? 휠 있으시고 안에 사람은 안계시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