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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양父 “강요 아냐”…천하람 “장원영, 조문하지 않는 게 온당” 2025.02.13
13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 초등학교 사망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하늘 양이 좋아했던 아이돌의 조문 여부를 두고 여러 갑론을박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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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月 100만원’…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 연금 받는다 2025.02.16
기자] 대전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 양을 살해한 40대 교사 명모 씨가 평생 공무원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인을 저지르고도 국가로부터 연금을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범죄를 저질러 파면당한 공무원들에게는 연금 수급권을 박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