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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theqoo.net/square/2769519112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유족분들이 아이 얼굴과 이름을 공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함

도토리 원출처 : 이데일리 (퍼온 글일 경우 원출처를 적어주시고 본인 글일 경우 이 부분은 삭제해주세요.) "대전 사망 교사, 시험때 뒤돌아본 학생에 '0점'이라해서 고소당해"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의 한...

교사 사망 사건 악용해 학생인권조례 후퇴를 기도하는 정부·여당을 규탄한다 - 지난주 서울에서 초등 교사가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안타까운 죽음에 고인과 그 유족에게 조의를 표한다. 언론 및 관련 단체의 입장문 등을 통해 알려진 바로는, 고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