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약속한 식당으로 드가이 후배 넘은 벌씨로 소주빙 반틈을 비아났따!~ 전뿐에 회를 묵고 식겁무가 오늘은 고기집에 가시마 싶드마는 얻어묵는 넘이 건방시럽그러 고깃집에 가자 카는 소리도 못하고 깨작거리고 있시 회를 남가노코 찌게다시만 무마 우얍미까...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무한리필' 시스템입니다. 소곱창, 소막창, 토시살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데, 그 가격이 2만원대로...잊을 수 없습니다. 주의할 점은 인기가 많아 대기 시간이 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다린 만큼 충분히 보상받을 수...

좁은 식당의 작은 나무 의자에 앉아 서둘러 먹고 가는 분위기인 부산의 시장 칼국숫집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풍경이었다. 그러고...곳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부산 대구·경북 인천 대전 지역이 그런 곳들이다. 이들 지역은 지역적 환경에 따라 제각각...

했습니다. 대전은 큰도시 이기에 둘레길 역시 도심같은 분위기 아닐까? 생각은 생각일뿐. 이름값으로 조성된 *둘레산길* 100% 산길 입니다.평범한 산길 아니였습니다.길고도 높은 목계단 연속~~메인 산 (보문산.오도산) 까진 거의 목계단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