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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3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로뎀나무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뎀나무를 가꾸며 만들어가기 원합니다. 샬롬!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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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군이 식량을 숨겨 놓았다는 울창한 숲은 어디에? - 대전시 식장산 주변을 한바꾸 돌아보고~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은 큰 식당을 전세 낼만큼 인원이 차드마는 인제 20명도 채안된다고!~ 요분에는 내가 총무다!~ 알았제?~ 몰따!~ 터덜터덜...눈처럼 여푸로 살짝 돌아갔다!~ 푸핫!~ 장군님께서 곁눈질 했구마는~ 오늘은 대전쪽 식장산 줄기를 한바꾸 돌고 올라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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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선한장로교회 2024.10.06 주일예배 설교 전문: 화목하게 하는 교회 (고후5:18)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큰 정자나무가 있었는데 500년 된 정자나무라고 그래요. 50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다녀갔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모였어요. 특별히 여름철에는 저녁 식사를 하고 거기서 모이고 또 낮에 더울 때는 거기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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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스가랴 변론 증거. 5장. 종말의 재앙, 망령된 맹세와 도적의 집, 바벨교회와 촛대교회, 에바에 갇힌 여자, 학의 날개의 두 여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 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계12:1~2). * 가장 복된 자가 촛대교회에 있고, 가장 가련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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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목회 인터뷰] 대전겨자씨교회 김영심목사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 곧 구원의 복음과 같은 강한 생명력이 있어, 심긴 후에는 모든 풀보다 커지고 큰 나무로 자라나게 된다. 19년 전 시작된 대전겨자씨교회도 ‘크고 넓은 밭’(대전, 大田)에 심긴 겨자씨 한 알과 같이, 작지만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성장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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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뭐 하시노? - 대전시 주변 나즈막한 산을 돌다 더위를 묵고~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교교회 오른쪽으로~주차장 왼쪽으로 가다 갈림길 왼쪽~지도상 폐사된 원광사 오른쪽으로~잡풀지대 지나 왼쪽 능선 으로 오름...짐~갈림길 연이어 지나~텃밭 그물망,묘 연이어 지나 능선 진입~큰 바위 왼쪽으로 오름~삼정동산성 안내판 이정표 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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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재림과 휴거 2 - 음녀, 바빌론은 멸망한다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매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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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변론 증거 20. 9장. 악마 득세, 황충이 역사, 인의 역사, 3차 대전, 삼분의 일 죽음, 포 전쟁(계9:1~21)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나무뿌리가 보이지 않는 땅속으로 뻗어나가듯이 세계적으로 그 세력이 침투해 들어오되 교회 강단에까지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5개월 환란이란 것은 비밀 속에 숨어있던 말단 계급에서 행동을 개시하고 참된 하나님의 종들을 대적하고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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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밝은교회 칼럼 (길을 돌아보는 시간) 202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대전에서 가정교회 연합 수련회가 있었다. 무박 2일로 진행된 수련회를 통해 나는 더욱 확신할 수 있었다. ‘내가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길이구나!’ 은혜가 풍성했던 그날의 이야기를 지면에 소개한다. 연합의 물결 작년과 달리 대면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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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행전의 디딤돌. 대전집회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독교였는데? 나무 기둥 뿌리를 뽑앗다는 기도의 힘에 완강하던 심령에 혹시나 내가 찾고 찾는 살아야할 의미를 찾을지도 모른다는 미미한 희망의 마음을 불러 일으켜서 그 친구의 간곡한 부탁 덕분에 읽어 내려간 성경 말씀이 마치 내게 직접 말씀하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