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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살해 후 간 꺼내 먹은 조폭... “술 취해 그랬다” 재심 청구까지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살인을 저지른 건 스물두 살이었던 1989년이었다. 소년원 동기들과 광양의 나이트클럽에 술을 먹던 중 다른 일행과 시비가 붙었다. 한 명이 낫을 들고 달려들었고, 이를 본 이순철은 칼을 꺼내 그의 허벅지를 칼로 찔렀다. 과다출혈로 상대방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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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금요일 "[(자) 사순 제1주간 금요일]" : 탄방동성당 보좌 정동수 신부 201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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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토막 살해 후 간을 꺼내 소주 안주로 나눠먹은 영웅파 201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혐의(살인 및 사체오욕, 유기, 증거인멸)로 정모씨(29. 공주 모전문대학 1학년) 등 일명 `‘영웅파’ 조직폭력배 6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평소 불신이 깊었던 같은 조직원을 하극상을 했다는 이유로 잔혹하게 살해한 뒤 뼈와 살을 분리하고 암매장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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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2013. 9. 5.(목) 201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구 탄방동에 아주 특별한 가게가 들어섰다. 품앗이마을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이다. 편의점이...푸드 매장답게 생산한 곳의 거리가 100㎞를 넘지 않는다. 대전 50곳, 인근 시·군 50곳 농가에서 날마다 신선함을 고스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