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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판암동성당 버스정류장 전 열방선교교회 오른쪽으로~주차장 왼쪽으로 가다 갈림길 왼쪽~지도상 폐사된 원광사 오른쪽으로~잡풀지대 지나 왼쪽 능선 으로 오름~거친 사면 헤치고 오르면 묘를 만나 길이 좋아짐~갈림길 연이어 지나~텃밭 그물망,묘...

대전 성심당에서 커피와 빵 진짜 맛있드만요 그리고 기와집 즐비한 쌍청회관으로... ​ 대전시 동구 판암동에 있는 쌍청문화원 ​ 雙淸(쌍청)은 고려말에서 조선초기에 副司正(부사정)을 지낸 宋愉(송유 : 1389~1446)와 교분이 두터웠던 朴彭年(박팽년)이 송유...

세조 쌍청공(雙淸公 송유(宋愉))의 묘가 그 위에 있다. 부인 곽씨(郭氏)는 충신(忠臣) 자방(自防)의 딸로, 어머니 정씨(鄭氏)가 달[月]을 꿈꾸고 나서 부인을 낳았는데, 서사(書史)를 대충 통하였고 식견과 도량이 있었으며, 가세(家勢)가 매우 빈한하여...

개칭돼 대전군 외남면에 속해 있었다. 지금도 전통혼례식을 거행하는 쌍청회관 일원 마을을 '산소골'이라 한다. 쌍청당(雙淸堂) 송유(宋愉), 수옹(睡翁) 송갑조(宋甲祚, 우암 송시열의 부친) 등 은진 송씨문중의 무덤들이 운집해 있다는데서 비롯된 듯하다...

보았다. 마을이 一家村(일가촌)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고향은 朴氏村(박씨촌)이었다. 일가촌에서 촌수가 가장 낮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내가 커서도 저렇게 해야 할 것에 대해 自尊心(자존심)이 許諾(허락)되지 않아 걱정한 적이...

판암동 가는 시내버스를 탔다. 종점에서 내리니 친구가 기다리고 있었다. 기찻길을 건너면 식장산이 시작된다. 삼정리 마을이 마지막이어서 대전에 오고 갈 때 길 가에 있는 집에서 쉬면서 저물면 자고 가기도 하던 집이다. 그 집에는 중년 부부와 처녀 딸...

오랜만에 한적한곳(판암동 쌍청고기마을)에서 만나 울횐님들과 점심식사 같이했네욤ㅡ 한식식당주변이 아름다운곳이니 그냥갈수없어서 카메라에담았습니다

610,200원 대전22명참석 2014년10월25일 정모 송원갈비(판암동) 580,000원 547,180원 643,020원 29명참석 2014년11월12일 수덕사 벙개 595,000원 595,000원 643,020원 21명참석 175,000원찬조 2014년12월8일 서룰 전국전체정모찬조금 100,000원 543,020원...

스폰지가 아직 좀 비어있다고 봐야죠. 직장인들 상당수가 대전서 출퇴근 하는 걸 봐도 그렇고요 금강에 인접한 마을에 가서...위 두어령성 두어령성 다링디리..를 읊조리며..^^ 판암동에서 10여km 밖에 안되는 거리인데 참 멀게만 느껴지는 것도 특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