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80109886183 팡시온카페라고 네이버에 검색하나 나오네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13225&cid=4339...나오네요. 몽우리가 크고 화려한 꽃입니다. 참석자현황 서대전공원 출발(차량배정했습니다.) LuxuryPhoto[박재훈] 카렌 낙타 삼재...

쪽 팡시온 드라이브랑 경치볼겸 갈만해 음식은 쏘쏘 충만치킨 간장티꾸닭 + 베이컨스피니치 젤 좋아하는 조합 지코바양념치킨ㅜㅜㅜ 최애치킨ㅠ 둔산동 설해돈 매갈까스 매운갈비 + 돈까스 조합 틀릴 수가 없다.. 은행동 새빨간죠스찜닭 통오징어튀김 추가...

대표 메뉴는 잡뼈를 섞지 않고 국산 사골과 돼지머리 뼈를 푹 고아 만든 육수로 맛을 낸 ‘국밥’. 진한 사골국물에 머리 고기...국물이 스며들어 간이 고루 배어있는 밥과 푸짐하게 들어있는 내장이 속을 든든하게 채워준다. 식신TIP 위치: 대전 중구...

정류장 → 밤실 → 채봉골 → 방축골 → 팡시온 → 꽃님이네 앞뜰 → 구절골 → 진고개식당(약 5km 아주 천천히 3시간 ) 금요일...시작하여..현지에서 저녁먹고 옵니다. 19::00 저녁식사 메뉴는 참가자협의...1/n * 사정에의해 일정 및 시간은 변경될 수도...

마음이 팡시온의 고양이들!! 고양이들이 찜 해놓은듯한 테이블 밑에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많은 고양이가 그 카페의 분위기를 알려준다. 말을 걸어봤다. 너 배고프니? 약간 마른, 코에 거뭇한 코딱지가 말라 붙어있는 아기...

11분 대전역 도착. 놀부님 수다땀시 모르고 못 내릴 뻔 ㅎ 서광장에서 승남님 조우. 발견하자마자 놀부님 멘트 '야, 변태!' 나는...시작. 감사합니다. 서울서부터 20킬로는 됨직한 배낭 가져온 놀부님 기어코 근처 산 타야 된다고 해서 팡시온 근처 요골에...

인근의 “팡시온”펜션에서의 모임 후기 시작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여기저기서 강원도다, 제주도다, 심지어는 해외 어디가 좋다더라……등 휴가 계획을 세우는 시기…… 학교, 직장 생활하랴, 게임 하랴 바쁜 우리 혈원들을 위해 자상한...

18. 팡시온카페 뒷편 호숫가의 대청호 일몰 대전SLR의 Opal/한경일님 작품 : http://djslr.com/zeroboard/zboard.php?id=djslr_free_gallery&no=9102 대전SLR의 블루투/전창종님 작품 : http://djslr.com/zeroboard/zboard.php?id=djslr_free_gallery&no...

내가 대전으로 내려갔다..일을 막 시작한 시점이라 바빠서 어쩔수 없이 내가 움직이기로했다.. 대청댐 "팡시온" 이라는 브런치 카페 전경이 멋지고 예쁜 카페였다 우린 오믈렛과 히코타 치즈 샐러드를 시켜 2층 테라스에서 즐거운 식사를 했다 오늘도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