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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지맥(분기점~서낭고개)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 폭풍장어(마이장 1층) 강추. 아침식사는 고원시장내 이리집(새벽 4시부터 식사가능) 교통편 : 진안군청 홈피 및 포털 참조 / 주천면에서 행복콜 이용(외지인 가능) / 행복콜 이용시 행선지를 대촌이라해야 콜받는 아가씨나 기사님이 이해함(정류장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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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의 인과응보 실화모음 2 ㅡ 61가지 이야기 ㅡ《21~40까지 중》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 장어도 잘 잡고 💥개구리도 잘 잡고 💥거북이와 자라도 잘 잡았으며 심지어는 💥독약을 놓아 새를 잡기도 했다. 💥또 약을 뿌려 많은 고기를 잡고, 💥새 둥지를 허는 등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은 골라가면서 했다. ☸️사람들이 그에게 살생을 하지말고 💚농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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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골비'여름나기' 월례회 개최 합니다. 201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단장어님- 41. 버디꿈님- 42. 캐리앤런님- 43. 시라소니님- 44. 노력하는대박인생님- 45. 그린울프님- 46. 다잉님 47. 전무수님 48. 윤병하님 49. 정남순님 50. 하리마오 51. 골프치는둘리님 52. 쨩가님- 53. 김은영님- 54. 코스모이글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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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올립니다... (전북 엘도라도 팀 조행기) 201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습니다.. 폭풍음주를 하고 슬슬 각자의 자리에 이동을 하니 한마리씩 꺼내기 시작합니다.. 200g .. 600g .. 1100g .. 무신 벨트같이 생긴것도 올라옵니다..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아침 자동빵입니다.. 키로 오바 3마리 나와 주십니다..^^ 아침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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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의 사랑이야기 2008.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폭풍 앞에 속수무책 너무도 무기력한 난 작은 벌레 아니 발에 채는 돌멩이보다 못한 세월을 30년 동안이나 살아왔다. 언제나 글이 쓰고 싶었지만 밑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침이 흐르고 팔이 아프고 손이 맘대로 안 되니까 내가 써 놓고도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