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대전 학부모 : 우리아이 손이 다른애 뺨에 맞아..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 쩌리안녕 https://pann.nate.com/talk/370965074 대전 학부모 : 우리아이 손이 다른애 뺨에 맞아.. | 네이트 판 결혼/시집...때린게 아니고 우리 아이 손이 남의애 뺨에 맞았다니깐요? pann.nate.com 참고로 어제 저녁에 올라온 그 미용실 입장문 전문임
-
386 운동권 정치인은 신뢰 잃어.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낸 입장문에서 교사에 대한 선처 탄원서를 내겠다면서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정도다. 이사건은 서이초 교사 사건과 겹치면서 학부모들의 ‘내 새끼 우선주의’ 및 교권의 추락과 연결시켜 보는 시각...
-
2023.8.6.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리-전문인력 부족… 부실아파트 키웠다 단독철근 누락-엉터리 시공 막을 법안 13건, 국회서 잠자고 있었다 “우리도 무량판” 민간아파트 불안 확산… LH “파주 계약금 환불” [사설]이권 개입·값싼 설계·감리 엉망… 돈만 좇는 ‘부실 커넥션’ 싹...
-
2023년 5월 10일 운세 및 세상 소식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려…학부모 "횡령" vs 교직원 "투자" 29. 송유관 30㎝ 남기고 걸린 기름 도둑들…모텔 빌려 9m 땅굴 30. 김남국, 위믹스 코인 80만개 아닌 127만개” 주장 나와 31. 격리 완전 해제 11일 확정, 이달 말 시행…"마스크 해제 고민중 32. 35명 당했다…경주...
-
'Netizen Photo News' '2021. 4. 5~ 4. 6'(월~화) 202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개했다. “대전에 살던 10살 무렵 6·25를 겪었다. 부모님이 정미소를 운영해서 손이 묶인 채 끌려가던 미군 포로들에게 밥을 해먹인 적이 있었다. 그 밥을 먹으며 고마워하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소중한 목숨을 바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