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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역사는 말이 없다(양민학살)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간인 20만여 명 학살 추정 경남 거창 양민 학살 사건 (1950) : 민간인 719명 학살 제주도 제주 섯알오름 학살 사건 (1950) : 민간인 210명 학살 전남 함평 양민 학살 사건 (1950) : 민간인 524명 학살 충남 대전 형무소 학살 (1950) : 1차 14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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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기 대전형무소 민간인 학살 사건의 실상] 골령골의 기억전쟁과 현재 2022년 소련군의 전쟁 양상 202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한국전쟁기 대전형무소 민간인 학살 사건의 실상] 골령골의 기억전쟁과 현재 2022년 소련군의 전쟁 양상. 한국전쟁 초기 남한 경찰에 의한 좌익세력 분류 재소자 학살과 밀려나는 북한군에 의한 우익세력 분류 재소자 2차 학살 발생. - 출처-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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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부친, 마산 민간학살 주도(댓글 첨부---)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1681명이 희생됐고 그중 4차례에 걸쳐 717명 이상이 마산 괭이 바다에 수장됐다. 이런 사실은 1960년 6월 열린 '국회 양민학살사건 조사특별위원회'에 출석한 희생자 유족이 당시 마산지역 보도연맹 사건희생자가 1681명이라고 증언하면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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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령골 민간인 학살 사건 유해 발굴 이야기-볕으로 나온 뼈들이 말을 한다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이 학살되었다고 밝혔고, 비슷한 시기의 『해방일보』 김남천의 기사와 『로동신문』 김사량의 기사에서도 7천명이 언급되었다. 사건 현장에 있었던 주한미국대사관 소속 육군무관 에드워즈(Bob E, Edwards) 중령이 작성한 ‘한국에서의 정치범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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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무소, 학살터…제주 섬 밖에 흩어진 ‘4·3의 흔적’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습니다> 대전시 중구의 대전 형무소(옛터)에도 제주도민 300여명이 수형됐었다. 수형인 다수가 한국 전쟁 발발 직후 정치범이라는 이유로 집단학살 당했는데, 제주도민 200여명도 골령골 학살터에서 희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광주 동구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