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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107호(7.8월)가 출간되었습니다.

동화 14:0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7회차 20일 토요일 대전 웨딩크라우드 웨딩 박람회 10:00 대전컨벤션센터 107호 21일 일요일 대전 웨딩크라우드 웨딩 박람회 10:00 대전컨벤션센터 107호 22일 월요일 23일 화요일 신탄진 장날 24일 수요일 유성 장날...

어머니 음성에 눈초리 치켜뜬 시퍼런 가스불 미소 짓고 지오디 ‘어머님께’ 노랫소리에 짝 잃은 젓가락만 신이 나 찔러 보고 쑤셔 대며 심장을 흔들어댄다 아, 그리움처럼 뜨거운 여름이 익어간다. 여름 풍경 5 - 김춘경 (대전문학 107호 원고).hwp 34.50KB

하여, 산 이름은 서운, 절 이름을 청룡으로 정했다 한다. 일명 도덕봉(道德峰), 망해봉(望海峯)이다. * 졸저 『한국산악시조대전』 제 264면. 107. 제비바위에 앉아 산중턱 아담한 절 보물이 눈길 끌고 정점에 올라서니 펼쳐지는 서해 환희(歡喜) 바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