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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0250213105101977 "다시 같은 비극 없도록"... 민주당, '하늘이법' 발의한다 [류승연 기자] ▲ 별이 된 8살 하늘이 11일 대전 서구 한 장례식장에 대전 초등학교 살인사건 피해자인 김하늘(8)양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유족 측은 "다시는 제2의 하늘이...

<대전 초등학교 하늘이의 비극적인 충격을 보며> 차라리 눈 감고 귀 막고 싶은 세상이다. 대한민국 대전, 한 초등학교서 교사가...사람이다. 교육 현장인 학교에서 그것도 교사에 의해, 겨우 8살짜리 여자아이가, 그 아이의 무서움과 가족의 그 비통함을...

난 모른다”…하늘 양 父 “계획범죄” 어제(10일)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 양이 숨진 사건과 관련한 당시 정황과 가해 교사의 잔혹함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실종 신고 뒤 하늘이를 찾던 할머니가 시청각실 창고에 있는 v.daum.net https...

여야, 심신미약 교사 치료 등 '하늘이법' 조속입법 추진 여야, 심신미약 교사 치료 등 '하늘이법' 조속입법 추진 與 "문제소지...조속히 입법하겠다" 김정진 안정훈 기자 =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1학년생) 김하늘 양이 교사에게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