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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늦었다 그리 괄세 대접안하더니 뭔 개소리 2025.02.28
우리 국민도 배은망덕한 토트넘 떠나 다른곶으로 가길 원한다 참는것도 한계가 있다 탈트넘은 필수다 대충격! 토트넘이 SON 잔류 원하는 이유. 주전포기+벤치 멘토+클럽 아이콘. '얼굴마담' SON을 원한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기적인 토트넘 홋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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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대접을 2025.01.31
메자 진출은 도박이다. 차라리 호랑이답게 기아에서 제대로 대접받고 영구결번 선수로 남아라. MLB도 강백호가 궁금하다 “아시아에서 가장 재미있는 스윙” 관심 가지는 구단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5년 시즌 뒤 열릴 2026년 KBO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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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호구니까 우습게 보여 대접 못 받는다. 2024.12.28
자업자득. "말이 되지 않는다" SON↔토트넘 재계약 황당 계획, 구단 레전드도 분노 폭발 "이미 해결됐어야 한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을 향한 토트넘의 황당 계획에 구단 레전드도 혀를 내둘렀다. 토트넘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토트넘뉴스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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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찌질이를 누가 신경써서 대접하나??? 2024.12.26
야무지고 똘똘한 애들을 신경쓰고 대접하지. '순둥이' 손흥민도 참다 참다 폭발했다, 英 "최소 3개월 전에 재계약 해결됐어야"... SON 경기력 저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손흥민(32)이 토트넘에 불만을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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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천천히 해라 2024.12.03
대접을 받으려면 먼저 대접해야 하거늘 성적은 올리고 싶고 돈은 아까운 토트넘 아닌가? 벌만큼 벌었으니 천천히 해라 결국 올것이 왔나…손흥민, 에이징 커브 논란 “공식적인 질문까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에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