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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춘장군이 광개토대왕릉비 앞에서 부기원이 보낸 자객 한테 죽는다는군요 실제로 어케 죽었는지 기록도 안되있다는데 소설을 기반으로 해서 그런가 ㅡㅡ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 남겨보네요. 대조영드라마의 양만춘장군님의 명대사 지금 성밖에 당나라 오랑케들이 몰려 오고 있다...! 우리가 죽으면 이곳 요동 땅속에 묻힐 것이다. 훗날 이땅에 고구려의 자손이 아니라 오랑케 후손들이 살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왜요? 늙어서? 전쟁하다가?

토요일에 끝날때 연개소문이 양만춘한테 이세민으로 착각하고 칼 휘두르던데.. 어떻게 되었나요? 궁금..

제 목 해운대 늘배움아카데미 제8강 개최 작성일 2007-10-01 오후 8:04:57 작성자 평생학습과 담당부서 평생학습과 - 행복ING 해운대 늘배움아카데미 제8강 - ○ 개최일시 : 10.15(월) 제8강, 15:00-17:00 ○ 장 소 : 해운대 문화회관 대공연장 ○ 참석...

가지 요인이 있겠으나,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은 바로 뛰어난 영웅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여겨진다. 드라마 대조영에서 양만춘 장군 역의 임동진씨 대무신왕 때 장군으로 동부여 정복의 일등공신인 괴유, 한나라의 침입을 물리친 명림답부와 계수...

혁혁한 전공을 세워 흑벌무에 의해 두각을 나타내게 되었다. 당시 대조영은 스무 살의 홍안 청년이었다. 그 이후 대조영은 양만춘의 휘하에 들어가 고려성전투, 대릉하전투 등에서 다시 한번 평판을 얻게 되었다. 무예도 출중할 뿐 아니라 전기(戰機)를 잘...